Claude Code 프롬프트 최적화로 코드 리뷰 시간 단축하기

문제 상황

스쿼드 규모가 커지면서 코드 리뷰가 병목이 되기 시작했다. 특히 레거시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PR은 컨텍스트 파악에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Claude Code 도입

Claude Code를 활용해 초벌 리뷰 자동화를 시도했다. 처음엔 단순히 "이 코드를 리뷰해줘"라는 프롬프트를 사용했는데, 결과물이 일관성이 없고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

프롬프트 구조화

다음과 같이 프롬프트를 구조화했다:

# 코드 리뷰 컨텍스트
-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 PR 목적: [목적]
- 주요 변경 파일: [파일 리스트]

# 체크 포인트
1. 타입 안정성
2. 에러 핸들링
3. 성능 이슈 (특히 DB 쿼리)
4. 보안 취약점
5. 테스트 커버리지

# 코드
[실제 diff]

결과

  • 리뷰 시간: 평균 25분 → 15분
  • 놓치는 이슈: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일관성 확보
  • 시니어 개발자는 Claude가 못 잡는 비즈니스 로직만 집중

물론 Claude가 모든 걸 대체할 순 없다. 비즈니스 로직이나 아키텍처 결정은 여전히 사람이 봐야 한다. 하지만 반복적인 패턴 체크는 충분히 자동화할 수 있었다.

추가 개선점

MCP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코딩 컨벤션 문서를 자동으로 참조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팀마다 다른 스타일 가이드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건 여전히 번거롭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