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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18에서 드디어 네이티브 fetch API가 추가되었다. axios나 node-fetch 없이 브라우저와 동일한 API로 HTTP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Go 1.18에서 도입된 제네릭을 실제 프로덕션 코드에 적용해봤다. API 응답 처리 코드의 중복을 제거하고 타입 안정성을 확보한 과정을 기록한다.

Node.js 18이 LTS로 전환되면서 프로젝트를 마이그레이션했다. 내장 fetch API가 추가되면서 기존 node-fetch 의존성과 충돌하는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기록한다.

Node.js 18에서 드디어 native fetch API가 추가되었다. 프로젝트에서 axios를 사용하던 부분을 점진적으로 fetch로 전환하면서 겪은 경험을 정리했다.

기존 Flask API를 FastAPI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Pydantic 모델을 활용한 요청 검증 방식을 도입했다. 수동 검증 로직을 제거하고 타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미지 리사이징 API에서 동시 요청 시 응답 시간이 급증하는 문제가 있었다. Node.js 18의 Worker Threads를 활용해 CPU 집약 작업을 병렬 처리하도록 개선했다.

Go 1.18에서 제네릭이 정식 도입되면서 기존 interface{}를 사용하던 유틸리티 함수들을 리팩토링했다. 타입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런타임 에러가 줄어들었고, 코드 가독성도 개선되었다.

Node.js 18에서 드디어 Fetch API가 기본 탑재되었다. 프로젝트에서 axios를 걷어낼 수 있을지 검토해봤고, 당분간은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TypeORM에서 Prisma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정리했다. 특히 기존 스키마를 Prisma Schema로 변환하는 과정과 타입 안정성 개선에 대해 다뤘다.

CPU 집약적인 이미지 리사이징 작업을 Rust로 옮기면서 neon을 사용했다. 기존 sharp 라이브러리 대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구현하며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