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

프로덕션 서버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를 발견했다. heapdump와 Chrome DevTools를 활용해 원인을 찾고 해결한 과정을 기록했다.

10GB 이상의 CSV 파일을 메모리 오버플로우 없이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Node.js 스트림을 활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200MB 이하로 유지하면서 대용량 파일을 처리한 과정을 정리했다.

레거시 Flask 프로젝트를 FastAPI로 점진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과정을 정리했다. 타입 힌트 기반 자동 문서화와 성능 개선이 주요 목표였다.

환경별로 늘어나는 환경변수 관리가 복잡해지면서 dotenv-expand를 도입했다. 변수 참조 기능으로 중복을 제거하고 관리 포인트를 줄일 수 있었다.

Django에서 FastAPI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비동기 처리와 타입 힌팅의 장점을 경험했다. SQLAlchemy 1.4의 async 지원으로 DB 쿼리까지 논블로킹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레거시 API 서버의 성능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asyncio를 도입했다. 동기 방식의 외부 API 호출을 비동기로 전환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능 개선 결과를 정리했다.

Go 프로젝트에서 에러 처리 방식을 개선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pkg/errors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실용적인 패턴들을 기록했다.

외부 API를 순차 호출하던 배치 작업이 30분 넘게 걸려 asyncio로 전환했다. 동시 요청 수 제어와 에러 핸들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록한다.

외부 결제 API 호출 시 무한 대기 문제가 발생해 서비스 장애로 이어졌다. context.WithTimeout을 활용해 타임아웃을 강제하고, graceful degradation 패턴을 적용한 과정을 정리했다.

기존 TypeORM 기반 프로젝트를 Prisma 2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겪은 경험을 정리했다. 타입 안정성과 개발 경험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일부 제약 사항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