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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프로젝트에 Java 8을 도입하면서 Optional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NPE를 줄이기 위해 적용한 패턴들과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레거시 코드베이스의 반복문을 Stream API로 전환하는 과정을 정리했다. 가독성은 좋아졌지만 성능 측면에서 주의할 점이 있었다.

Stream API를 사용하다 보면 람다 내부에서 checked exception 처리가 까다롭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몇 가지 패턴을 정리했다.

회사 대시보드 페이지 로딩 속도가 3초 이상 걸려 원인을 분석했다. Django ORM에서 발생한 N+1 쿼리 문제였고, select_related와 prefetch_related로 해결했다.

레거시 Django 프로젝트를 Python 2.7에서 3.6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unicode 처리와 라이브러리 호환성 문제가 주요 이슈였다.

Express 미들웨어에서 비동기 에러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서버가 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Promise 체이닝과 에러 핸들링 패턴을 정리하며 해결했다.

기존 프로젝트의 % 포매팅과 .format()을 f-string으로 전환했다. 가독성과 성능 모두 개선되었고, 특히 로깅 코드가 훨씬 간결해졌다.

프로젝트에서 NullPointerException을 줄이기 위해 Optional을 도입했다. 하지만 팀원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리가 필요했다.

Node.js 8에 새로 추가된 util.promisify를 업무에 적용해봤다. 콜백 기반 API를 Promise로 변환하면서 코드 가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Node.js 8이 LTS로 릴리스되면서 async/await을 프로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콜백 지옥에서 벗어나 비동기 코드를 동기 코드처럼 작성하는 방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