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

FastAPI의 BackgroundTasks를 사용하면서 DB 세션이 먼저 닫혀버리는 문제를 겪었다. 의존성 주입 방식과 세션 라이프사이클을 조정해 해결한 과정을 기록한다.

5GB 크기의 CSV 파일을 메모리 오버플로우 없이 처리해야 했다. fs.readFile 대신 스트림을 활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95% 줄인 경험을 기록한다.

FastAPI의 BackgroundTasks를 사용하다가 예외가 발생해도 로그에 남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백그라운드 태스크는 응답 반환 후 실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예외 처리가 필요했다.

여러 API를 병렬로 호출하는 작업에서 일부가 실패해도 나머지 결과를 받아야 하는 요구사항이 있었다. asyncio.gather의 return_exceptions 옵션을 활용해 안정적인 병렬 처리를 구현했다.

Go 1.23에서 정식으로 도입된 iterator 패턴을 기존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range over func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과 실제 리팩토링 사례를 정리했다.

FastAPI 프로젝트에서 Pydantic V2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겪은 몇 가지 breaking change를 정리했다. 특히 validator 데코레이터와 Config 클래스 관련 변경사항이 많았다.

Go 1.23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제네릭 관련 성능 개선을 체감했다. 실제 프로덕션 코드에서 약 15%의 응답 속도 향상이 있었고, 컴파일 타임도 단축되었다.

Go 1.18부터 도입된 제네릭을 프로덕션 코드에 적용해봤다. 반복적인 타입 어설션을 제거하고 API 응답 핸들러의 타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Go 1.21에서 추가된 context.WithoutCancel을 실무에 적용하면서 겪은 사례를 정리했다. 부모 컨텍스트가 취소되어도 특정 작업은 계속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했다.

FastAPI 프로젝트에서 asyncpg를 사용하면서 커넥션 풀 고갈 문제를 겪었다. 동시 요청이 많아지면서 'too many connections' 에러가 발생했고, 적절한 풀 사이징과 라이프사이클 관리로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