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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벤트 위임 방식이 document에서 root로 변경되었다. 멀티 React 앱 환경에서 발생했던 이벤트 버블링 이슈를 해결한 과정을 기록했다.

TypeScript 4.1이 정식 릴리즈되면서 Template Literal Types가 추가됐다. API 엔드포인트 경로나 이벤트 타입 같은 문자열 패턴을 타입 레벨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되어, 런타임 에러를 컴파일 타임에 잡을 수 있게 됐다.

프로덕션 서비스를 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겪은 과정을 정리했다. 새로운 JSX Transform과 점진적 업그레이드 전략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기록한다.

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벤트 위임이 document에서 root로 변경되어 기존 바닐라 JS 이벤트 리스너와 충돌이 발생했다. 이벤트 전파 순서를 이해하고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다.

utility-first CSS 프레임워크인 Tailwind CSS를 프로젝트에 도입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초기 우려했던 클래스명 길이 문제와 실제 생산성 변화를 정리했다.

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벤트 위임 방식이 document에서 root DOM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 jQuery 코드와의 이벤트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Tailwind CSS를 도입한 지 3개월이 지났다. utility-first 방식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생산성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을 체감했다. 도입 과정에서 마주친 문제들과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프로젝트에 Tailwind CSS를 도입한 지 3개월이 지났다. utility-first 방식에 대한 초기 거부감과 실제 사용 경험, 그리고 팀 내 적응 과정을 정리했다.

재택 근무 중 진행한 레거시 JavaScript 프로젝트의 TypeScript 4.0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기록했다. 점진적 전환 전략과 실제로 마주한 문제들을 정리했다.

프로젝트에 TypeScript 4.0을 도입하면서 빌드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증분 빌드 설정과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활용해 빌드 속도를 개선한 과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