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레거시 JavaScript 프로젝트에 TypeScript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을 정리했다. any 타입의 남용과 타입 정의 파일 작성의 어려움, 그리고 팀원들의 러닝커브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기록한다.

프로젝트에 TypeScript를 도입하면서 기존 PropTypes를 interface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런타임 체크에서 컴파일 타임 체크로 넘어가면서 얻은 이점과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React 16.8이 정식 릴리즈되면서 Hooks를 프로덕션에 도입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기존 클래스 컴포넌트 코드베이스와의 호환성, 팀 학습 곡선,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검토한 내용을 정리했다.

레거시 JavaScript 프로젝트에 TypeScript를 도입하면서 strict 옵션을 단계별로 적용한 경험을 정리했다. 팀 전체가 무리 없이 타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한다.

레거시 TypeScript 프로젝트에 strict 모드를 한 번에 적용하면 수백 개의 에러가 발생한다. 팀 전체의 작업을 멈추지 않고 점진적으로 strict 옵션을 활성화한 경험을 기록한다.

React 16.8에서 Hooks가 정식 릴리즈되었다. 기존 프로젝트의 Class Component를 어떻게 전환할지 검토하며, 당장 적용 가능한 부분과 유보할 부분을 정리했다.

React 16.8 정식 릴리즈를 앞두고 Hooks API를 검토했다. 기존 Class 컴포넌트 기반 코드베이스에서 Hooks로 전환할지, 어떻게 전환할지 고민한 내용을 정리했다.

프로젝트 규모가 작아 Redux가 과하다고 판단했다. React 16.3에서 정식 도입된 Context API를 활용해 전역 상태를 관리한 경험을 정리했다.

레거시 Angular 프로젝트를 정리하다 RxJS 5에서 6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operator import 방식을 변경했다. pipe 메서드 도입으로 코드 가독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번들 사이즈도 줄어든 경험을 정리한다.

여러 비동기 작업의 성공/실패 여부를 모두 확인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생겼다. Promise.all은 하나라도 실패하면 reject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았고, Promise.allSettled를 직접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