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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x를 걷어내고 새로운 Context API로 전역 테마 관리를 구현했다. 보일러플레이트가 확 줄어들어 만족스러웠다.

componentWillReceiveProps가 deprecated되면서 getDerivedStateFromProps로 전환했다. 예상보다 까다로웠던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기록한다.

여러 API를 병렬로 호출하는 과정에서 Promise.all의 오류 처리가 예상과 다르게 동작했다. 하나의 요청이 실패하면 나머지 성공한 결과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다.

redux-thunk나 redux-saga 없이 컴포넌트 레벨에서 비동기를 처리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프로젝트 규모가 작을 때는 오히려 이 방식이 더 단순했다.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중 배열 순회 방식에 따른 성능 차이를 측정했다.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배치 작업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했다.

다섯 단계 이상 중첩된 컴포넌트에서 props를 전달하는 게 너무 번거로워졌다. Redux를 쓰기엔 과한 것 같아서 React 16.3에 새로 추가된 Context API를 도입해봤다.

Redux를 사용하던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서 보일러플레이트가 과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React 16.3에서 정식 출시된 새로운 Context API로 마이그레이션한 과정을 기록한다.

레거시 API 응답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딕셔너리 병합 방법별 성능 차이를 측정했다. Python 3.5+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방법을 비교하고 실무에 적용한 내용을 정리했다.

깊은 컴포넌트 트리에서 props를 계속 전달하는 문제를 새로운 Context API로 해결했다. Redux를 도입하기엔 과한 상황에서 유용한 선택지였다.

Node.js 백엔드를 Go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에러 핸들링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 try-catch에 익숙한 상태에서 Go의 명시적 에러 처리 패턴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