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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Babel 7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preset 네이밍 변경으로 인한 빌드 실패를 겪었다. @babel 스코프 패키지로의 전환과 .babelrc 설정 수정이 필요했다.

프로덕션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500 에러를 추적하다가 unhandledRejection 이벤트를 발견했다. Promise rejection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Node.js 프로세스가 조용히 종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레거시 Angular 4 프로젝트를 5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TypeScript strict 옵션을 점진적으로 적용했다. 기존 코드베이스에서 발견된 타입 안정성 문제들과 해결 과정을 기록한다.

서비스에 업로드되는 CSV 파일 용량이 커지면서 메모리 부족 에러가 발생했다. Node.js 스트림을 활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서 간단한 전역 상태 관리를 위해 Redux를 사용했는데,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과도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React 16.3에서 정식으로 추가된 Context API를 적용해 일부 상태 관리를 단순화했다.

프로젝트에서 5단계 이상 컴포넌트를 거쳐 prop을 전달하는 문제가 있었다. React 16.3에 새로 추가된 Context API를 적용해 코드를 개선했다.

레거시 JavaScript 프로젝트에 TypeScript를 한 번에 적용하기는 리스크가 컸다. allowJs 옵션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전략을 택했고, 3개월간 진행한 과정을 정리했다.

3년간 Node.js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Go로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했다. 타입 안정성과 성능은 만족스러웠지만, 에러 핸들링에서는 적응이 필요했다.

프로덕션 환경에서 Promise rejection이 처리되지 않아 앱이 조용히 실패하는 문제를 겪었다. unhandledRejection 이벤트 핸들러를 통해 이를 모니터링하고 로깅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API 호출 최적화 작업 중 Promise.all과 Promise.race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실제 업무에서 마주친 케이스별로 어떤 메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