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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1.18에서 도입된 제네릭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정리했다. API 응답 래퍼 구조를 제네릭으로 리팩토링하며 타입 안정성을 확보한 과정을 기록한다.

사내 기술 문서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LangChain과 OpenAI Embeddings를 사용해 RAG 기반 검색 시스템을 구축한 과정을 정리했다.

Next.js 13의 App Router와 함께 등장한 React Server Components를 프로덕션 도입 관점에서 검토했다. 아직은 생태계가 성숙하지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러 API를 동시에 호출하는 백엔드 서비스에서 일부 요청이 실패해도 전체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asyncio.gather의 예외 처리 방식을 정리했다. return_exceptions 파라미터 활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기록한다.

Node.js로 작성했던 내부 배포 스크립트를 Rust로 재작성하면서 소유권과 빌림 규칙을 실전에서 체득했다. 컴파일러 에러와 씨름하며 깨달은 메모리 안전성의 가치를 기록한다.

aiohttp로 외부 API 호출 시 일부 요청이 무한 대기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ClientTimeout 설정만으로는 부족했고, 개별 요청 레벨의 타임아웃 제어가 필요했다.

사내 API 서버를 Pydantic V2로 마이그레이션했다. 검증 속도가 5-17배 빨라졌지만, 호환성 이슈로 몇 가지 수정이 필요했다. 주요 breaking change와 실제 성능 측정 결과를 정리했다.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한 메모리 누수 문제를 heap snapshot과 clinic.js를 활용해 해결했다. EventEmitter의 리스너 정리 누락이 원인이었다.

Next.js 13의 App Router와 React Server Components를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기존 Pages Router와의 차이점과 마주친 문제들을 정리했다.

TypeScript 5.0에서 정식 지원되기 시작한 ECMAScript Stage 3 Decorator를 실무에 적용하며 겪은 경험을 정리했다. 기존 레거시 데코레이터와의 차이점과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