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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18의 Concurrent Features를 적용하여 5000개 이상의 아이템을 렌더링하는 대시보드 성능을 개선했다. useTransition과 useDeferredValue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정리했다.

Go 1.18에서 제네릭이 정식 도입되면서 기존 interface{}를 사용하던 유틸리티 함수들을 리팩토링했다. 타입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런타임 에러가 줄어들었고, 코드 가독성도 개선되었다.

Node.js 18에서 드디어 Fetch API가 기본 탑재되었다. 프로젝트에서 axios를 걷어낼 수 있을지 검토해봤고, 당분간은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React 18이 정식 릴리즈되면서 Suspense for Data Fetching과 Server Components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아직 프로덕션에 쓰기엔 이르지만, 방향성은 명확해 보인다.

회사 프로젝트에 React 18을 도입하면서 useTransition 훅을 사용해 검색 인터페이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입력 응답성과 결과 렌더링의 우선순위를 분리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TypeScript 4.7에서 추가된 satisfies 연산자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as 캐스팅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도 타입 추론을 유지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TypeORM에서 Prisma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정리했다. 특히 기존 스키마를 Prisma Schema로 변환하는 과정과 타입 안정성 개선에 대해 다뤘다.

TypeScript 4.7에서 Node.js ESM을 정식 지원하면서 프로젝트를 CommonJS에서 ESM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module resolution 설정과 패키지 구조 변경 과정을 정리했다.

CPU 집약적인 이미지 리사이징 작업을 Rust로 옮기면서 neon을 사용했다. 기존 sharp 라이브러리 대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구현하며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

TypeScript 4.7에서 개선된 템플릿 리터럴 타입을 API 라우팅 시스템에 적용했다. 타입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동적인 경로 처리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