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다른 날짜 표시, 경계 조건에서 다시 살펴보기
서버의 날짜 문자열을 그대로 표시하면 접속 지역에 따라 게시일이 달라질 수 있다. 정상 경로 밖의 입력를 중심으로 작은 예제와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서버의 날짜 문자열을 그대로 표시하면 접속 지역에 따라 게시일이 달라질 수 있다.
대표 예제 하나가 통과해도 기능의 경계가 명확해진 것은 아니다. 값이 없거나 예상보다 많을 때, 실행이 늦어지거나 순서가 바뀔 때 다른 규칙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이번 기록에서는 정상 경로를 유지한 채 입력 범위를 넓혀 보고 무엇을 허용할지 구분한다.
정상 경로 밖의 입력
저장하는 시점과 사용자에게 보여 주는 달력 날짜를 구분한다. 서비스가 사용하는 시간대를 명시하면 서버와 브라우저 환경 차이로 인한 표시 불일치를 줄일 수 있다.
이번에 확인할 질문: 예상 범위를 벗어난 입력은 조용히 다른 결과를 만들지 않고 구분되는가?
작게 확인하는 예제
다음 예제는 핵심 조건을 드러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서비스의 전체 구현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실제 입력 범위와 실패 처리 규칙을 함께 읽어야 한다.
const formatter = new Intl.DateTimeFormat('ko-KR', {
timeZone: 'Asia/Seoul',
year: 'numeric', month: '2-digit', day: '2-digit'
});
console.log(formatter.format(new Date('2022-02-04T00:00:00Z')));
UTC 자정 전후의 시점을 넣고 한국 시간 기준으로 기대한 달력 날짜가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놓치기 쉬운 조건
시간대가 없는 문자열을 임의로 UTC라고 해석하면 원래 의미가 바뀔 수 있다. 날짜만 의미하는 값과 정확한 시점을 나타내는 값을 구분한다.
| 확인할 부분 | 살펴볼 내용 |
|---|---|
| 기준 동작 | UTC 자정 전후의 시점을 넣고 한국 시간 기준으로 기대한 달력 날짜가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
| 비교 조건 | 입력과 실행 순서를 고정하고 한 번에 한 조건만 바꾼다. |
| 적용 범위 | 예제가 생략한 의존성과 실제 서비스의 제약을 구분한다. |
다음 변경에 적용할 순서
- 빈 값과 최소 크기부터 확인 범위를 넓힌다.
- 한 번에 여러 경계를 섞지 않고 각각의 결과를 기록한다.
- 지원하지 않는 조건은 허용 범위와 함께 분명하게 설명한다.
모든 입력을 성공시켜야 좋은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원 범위를 예측할 수 있고 실패 이유가 분명한 편이 더 다루기 쉽다. 경계 조건을 문서와 예제에 함께 남겨야 다음 구현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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