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포 변화 관찰하기, 작은 재현 예제로 좁혀 가기
모델 코드가 그대로여도 입력 데이터의 분포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변수를 줄이는 순서를 중심으로 작은 예제와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모델 코드가 그대로여도 입력 데이터의 분포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화면이나 실행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전체 시스템을 한꺼번에 설명하려 하면 단서가 흐려진다. 관련 없는 의존성을 덜어 내고 조건을 하나씩 바꾸면 어느 가정이 깨졌는지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원인을 단정하기 전에 비교 가능한 최소 예제를 만드는 과정을 정리한다.
변수를 줄이는 순서
학습 당시의 분포와 최근 입력을 같은 기준으로 요약한다. 값의 범위, 결측률, 범주 비율을 살피되 분포 변화가 곧 성능 저하라는 결론은 별도로 검증한다.
이번에 확인할 질문: 한 가지 조건만 바꾸었을 때 관찰 결과도 함께 바뀌는가?
작게 확인하는 예제
다음 예제는 핵심 조건을 드러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서비스의 전체 구현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실제 입력 범위와 실패 처리 규칙을 함께 읽어야 한다.
def missing_rate(values):
if not values:
return None
return sum(value is None for value in values) / len(values)
print(missing_rate([1, None, 3, None]))
같은 집계 기간과 필터 조건으로 이전 구간과 최근 구간을 비교하고 변화가 시작된 시점을 확인한다.
놓치기 쉬운 조건
계절성이나 수집량 변화가 지표를 움직일 수 있다. 정답이 늦게 도착하는 문제에서는 입력 변화와 실제 품질의 확인 시점도 다르다.
| 확인할 부분 | 살펴볼 내용 |
|---|---|
| 기준 동작 | 같은 집계 기간과 필터 조건으로 이전 구간과 최근 구간을 비교하고 변화가 시작된 시점을 확인한다. |
| 비교 조건 | 입력과 실행 순서를 고정하고 한 번에 한 조건만 바꾼다. |
| 적용 범위 | 예제가 생략한 의존성과 실제 서비스의 제약을 구분한다. |
다음 변경에 적용할 순서
- 문제가 드러나는 입력과 순서를 먼저 고정한다.
- 의존성이나 옵션을 하나씩 제거하고 같은 결과가 남는지 확인한다.
- 원인을 설명하는 가장 작은 차이를 회귀 확인 항목으로 남긴다.
재현 예제의 목적은 짧은 코드를 자랑하는 데 있지 않다. 설명에 필요한 조건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경로로 돌아왔을 때도 같은 원인과 해결책이 성립하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재현 과정이 유용한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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