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페이지를 위한 키셋 조회, 다음 실험으로 이어지는 회고
큰 offset으로 뒤쪽 페이지를 읽으면 앞부분의 많은 행을 건너뛰는 비용이 생길 수 있다. 결론보다 남은 질문를 중심으로 작은 예제와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큰 offset으로 뒤쪽 페이지를 읽으면 앞부분의 많은 행을 건너뛰는 비용이 생길 수 있다.
하나의 예제를 이해했다고 주제 전체를 해결한 것은 아니다. 확인한 범위와 아직 모르는 범위를 나누어야 다음 시도가 반복 작업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번 기록에서는 앞서 정리한 원칙을 다시 적용하고, 남은 가정을 확인할 작은 실험으로 연결한다.
결론보다 남은 질문
안정적인 정렬 키를 커서로 사용하면 마지막으로 본 행 이후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정렬 값이 같은 행을 구분하기 위해 유일한 보조 키가 필요하다.
이번에 확인할 질문: 이번 확인으로 알게 된 사실과 아직 검증하지 않은 가정을 구분했는가?
작게 확인하는 예제
다음 예제는 핵심 조건을 드러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서비스의 전체 구현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실제 입력 범위와 실패 처리 규칙을 함께 읽어야 한다.
SELECT id, published_at, title
FROM posts
WHERE (published_at, id) < (:last_time, :last_id)
ORDER BY published_at DESC, id DESC
LIMIT 20;
게시 시각이 같은 행을 여러 개 만든 뒤 다음 페이지를 읽어 모든 행이 정확히 한 번씩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놓치기 쉬운 조건
커서 조건의 비교 방향과 ORDER BY 방향이 다르면 중복이나 누락이 생긴다. 임의 페이지 번호로 바로 이동하는 요구와 키셋 방식의 차이도 확인한다.
| 확인할 부분 | 살펴볼 내용 |
|---|---|
| 기준 동작 | 게시 시각이 같은 행을 여러 개 만든 뒤 다음 페이지를 읽어 모든 행이 정확히 한 번씩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
| 비교 조건 | 입력과 실행 순서를 고정하고 한 번에 한 조건만 바꾼다. |
| 적용 범위 | 예제가 생략한 의존성과 실제 서비스의 제약을 구분한다. |
다음 변경에 적용할 순서
- 실제로 확인한 결과를 조건과 함께 한 문장으로 남긴다.
- 다른 입력이나 환경에서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고른다.
- 다음 시도에서 한 번에 바꿀 변수 하나와 관찰 방법을 정한다.
회고가 큰 결심으로 끝나면 실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다음에 바꿀 입력 하나와 기대하는 결과 하나를 정해 두는 편이 좋다. 작은 검증이 쌓이면 주제를 다시 만났을 때 처음부터 추측하지 않고 이전의 증거 위에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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