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정책을 관계와 함께 정하기, 작은 재현 예제로 좁혀 가기
부모 행을 지웠을 때 자식 행이 남을지 함께 지워질지 명확하지 않으면 데이터 관리가 어려워진다. 변수를 줄이는 순서를 중심으로 작은 예제와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부모 행을 지웠을 때 자식 행이 남을지 함께 지워질지 명확하지 않으면 데이터 관리가 어려워진다.
화면이나 실행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전체 시스템을 한꺼번에 설명하려 하면 단서가 흐려진다. 관련 없는 의존성을 덜어 내고 조건을 하나씩 바꾸면 어느 가정이 깨졌는지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원인을 단정하기 전에 비교 가능한 최소 예제를 만드는 과정을 정리한다.
변수를 줄이는 순서
관계의 수명과 감사 요구를 먼저 정한 뒤 외래 키의 삭제 동작을 선택한다. 자동 삭제가 편리하더라도 다른 작업에서 공유하는 데이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 확인할 질문: 한 가지 조건만 바꾸었을 때 관찰 결과도 함께 바뀌는가?
작게 확인하는 예제
다음 예제는 핵심 조건을 드러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서비스의 전체 구현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실제 입력 범위와 실패 처리 규칙을 함께 읽어야 한다.
CREATE TABLE order_items (
id bigint GENERATED ALWAYS AS IDENTITY PRIMARY KEY,
order_id bigint NOT NULL
REFERENCES orders(id) ON DELETE CASCADE,
quantity integer NOT NULL CHECK (quantity > 0)
);
관계별로 부모 삭제 후 남아야 하는 데이터를 정하고 실제 DB 제약이 같은 결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놓치기 쉬운 조건
CASCADE를 모든 관계에 일괄 적용하면 예상보다 큰 범위가 삭제될 수 있다. 이 예제는 주문 항목이 주문에 종속된 경우에만 적용한다.
| 확인할 부분 | 살펴볼 내용 |
|---|---|
| 기준 동작 | 관계별로 부모 삭제 후 남아야 하는 데이터를 정하고 실제 DB 제약이 같은 결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
| 비교 조건 | 입력과 실행 순서를 고정하고 한 번에 한 조건만 바꾼다. |
| 적용 범위 | 예제가 생략한 의존성과 실제 서비스의 제약을 구분한다. |
다음 변경에 적용할 순서
- 문제가 드러나는 입력과 순서를 먼저 고정한다.
- 의존성이나 옵션을 하나씩 제거하고 같은 결과가 남는지 확인한다.
- 원인을 설명하는 가장 작은 차이를 회귀 확인 항목으로 남긴다.
재현 예제의 목적은 짧은 코드를 자랑하는 데 있지 않다. 설명에 필요한 조건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경로로 돌아왔을 때도 같은 원인과 해결책이 성립하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재현 과정이 유용한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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