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과 빈 결과를 구분하기, 리뷰에서 함께 확인할 질문
검색 결과가 아직 오지 않은 상태와 실제 결과가 없는 상태가 같은 화면으로 표시되곤 한다. 코드 밖의 맥락 전달하기를 중심으로 작은 예제와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검색 결과가 아직 오지 않은 상태와 실제 결과가 없는 상태가 같은 화면으로 표시되곤 한다.
작성자에게 당연한 전제도 리뷰어에게는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파일의 차이만 보여 주면 변경 이유와 확인 범위를 추측하게 된다. 이번 기록에서는 결과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맥락을 짧게 전달하고, 질문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확인 순서를 정리한다.
코드 밖의 맥락 전달하기
요청 중, 성공, 빈 결과, 실패를 별도 상태로 모델링한다. 사용자에게 기다려야 하는지 조건을 바꿔야 하는지 다음 행동을 알려 준다.
이번에 확인할 질문: 리뷰어가 변경 이유와 남아 있는 제약을 코드만 추측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가?
작게 확인하는 예제
다음 예제는 핵심 조건을 드러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서비스의 전체 구현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실제 입력 범위와 실패 처리 규칙을 함께 읽어야 한다.
type ResultState<T> =
| { kind: 'loading' }
| { kind: 'ready'; items: T[] }
| { kind: 'error'; message: string };
const isEmpty = <T>(state: ResultState<T>) =>
state.kind === 'ready' && state.items.length === 0;
느린 응답, 빈 배열, 서버 오류를 각각 만들어 안내 문구와 재시도 동작이 서로 구분되는지 확인한다.
놓치기 쉬운 조건
배열 길이만으로 로딩 여부를 판단하면 첫 요청에서 빈 결과 안내가 잠깐 나타난다. 실패 응답을 빈 배열로 바꾸는 것도 장애를 숨긴다.
| 확인할 부분 | 살펴볼 내용 |
|---|---|
| 기준 동작 | 느린 응답, 빈 배열, 서버 오류를 각각 만들어 안내 문구와 재시도 동작이 서로 구분되는지 확인한다. |
| 비교 조건 | 입력과 실행 순서를 고정하고 한 번에 한 조건만 바꾼다. |
| 적용 범위 | 예제가 생략한 의존성과 실제 서비스의 제약을 구분한다. |
다음 변경에 적용할 순서
- 이번 변경이 해결하는 구체적인 상황을 먼저 설명한다.
- 재현 예제와 확인한 결과를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남긴다.
- 취향에 대한 제안과 지켜야 할 계약의 위반을 구분한다.
리뷰는 작성자의 지식을 시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변경을 함께 책임지는 과정이다. 답변이 반복되는 질문은 설명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다. 대화가 끝난 뒤 가장 중요한 전제를 코드 가까이 남기면 다음 리뷰의 질문도 더 구체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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