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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8에 새로 추가된 util.promisify를 업무에 적용해봤다. 콜백 기반 API를 Promise로 변환하면서 코드 가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React 16 베타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Fiber 아키텍처로 인한 성능 개선이 체감될 정도였고, 특히 애니메이션 처리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 몇 가지 breaking changes가 있어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정리했다.

React 16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fiber reconciler의 변화를 체감했다. 특히 대량의 리스트 렌더링에서 프레임 드롭이 줄어든 점이 인상적이었다.

React 16 베타 버전을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Fiber 아키텍처로 인한 성능 개선이 체감됐고, 에러 바운더리 기능이 유용했다. 프로덕션 적용은 정식 릴리즈 후로 미루기로 했다.

Node.js 8이 LTS로 릴리스되면서 async/await을 프로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콜백 지옥에서 벗어나 비동기 코드를 동기 코드처럼 작성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Node 8에서 async/await가 정식 지원되면서 Express 미들웨어에 적용해봤다. try-catch를 빼먹으면 서버가 그냥 멈춰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레거시 프로젝트는 Python 2.7, 신규 프로젝트는 Python 3.6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virtualenv로 독립된 개발 환경을 구성했다. 각 프로젝트별로 패키지 의존성을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Angular HTTP 통신에서 Observable 구독 해제를 제대로 하지 않아 메모리 누수가 발생했다. 컴포넌트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구독을 관리하는 패턴을 정리했다.

회사 API 서버를 배포할 때마다 서비스 중단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PM2의 클러스터 모드와 reload 기능을 활용해 무중단 배포 환경을 구축한 과정을 정리했다.

React 16 RC 버전에서 새로 추가된 componentDidCatch 라이프사이클 메서드를 사용해봤다. 기존에 에러가 발생하면 전체 앱이 크래시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