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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lar 4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HTTP 요청 처리를 Observable로 전환했다. Promise에 익숙했던 팀원들을 위해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을 정리했다.

프로덕션 서버가 간헐적으로 죽는 문제를 겪었다. Promise rejection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고, unhandledRejection 이벤트로 해결했다.

API 서버에서 비동기 에러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서버가 크래시되는 문제를 겪었다. Promise 체이닝과 async/await의 에러 핸들링 방식을 비교하고, 실무에서 안정적인 패턴을 정리했다.

Angular 2에서 4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번들 사이즈가 예상보다 줄지 않았다. AOT 컴파일과 Tree shaking 설정을 점검하며 30% 가량 용량을 줄인 과정을 정리했다.

React 16 베타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Fiber 아키텍처로 인한 성능 개선이 체감될 정도였고, 특히 애니메이션이 많은 대시보드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프로젝트에서 Express 미들웨어 체이닝 중 에러 핸들링을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 async 작업에서 발생한 에러가 제대로 전파되지 않아 서버가 응답 없이 타임아웃되는 현상을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다.

API 호출 체이닝 과정에서 발생한 에러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Promise의 catch 위치에 따른 에러 전파 방식을 정리했다.

Stream API 사용 중 checked exception 처리 문제를 마주쳤다. 람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예외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리했다.

여러 API를 순차적으로 호출하면서 응답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Promise.all과 Promise.race를 활용해 병렬 처리로 개선한 과정을 기록했다.

API 연쇄 호출 중 발생한 에러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디버깅에 시간을 낭비했다. Promise 체이닝에서 에러 핸들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