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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18이 LTS로 전환되면서 프로덕션 환경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내장 fetch AP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 axios 기반 코드와의 호환성 문제를 겪었고,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전략으로 해결했다.

Go 1.18에서 드디어 제네릭이 추가되었지만, 실제 프로덕션 코드에 적용하기까지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했다. 기존 인터페이스 기반 코드를 제네릭으로 전환하면서 얻은 교훈을 정리했다.

Pydantic V2 베타가 공개되면서 기존 FastAPI 프로젝트의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주요 변경사항과 현재 코드베이스에서 미리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다.

사용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 중 메모리 부족 문제를 겪었다. 기존 방식을 스트림으로 전환해 100GB 이상의 CSV 파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개선했다.

Flutter Web 프로젝트에서 브라우저 기본 컨텍스트 메뉴를 비활성화하고 커스텀 메뉴를 구현해야 했다. GestureDetector의 한계와 HTML Renderer를 활용한 해결 과정을 정리했다.

Flask에서 FastAPI로 전환하면서 Pydantic의 타입 검증이 가져다준 이점을 정리했다. 런타임 타입 체크와 자동 문서화로 개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Python 3.11 정식 릴리스를 앞두고 RC 버전을 테스트했다. 공식 발표대로 10~60% 성능 향상이 실제로 체감되는지 확인해봤다.

TypeScript 4.8에 추가된 satisfies 연산자를 실무에 적용해봤다. as 단언과 달리 타입 추론을 유지하면서도 제약을 걸 수 있어 유용했다.

레거시 프로젝트를 React 18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useTransition을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 렌더링 성능을 개선했다. 특히 검색 필터링 시 UI 블로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회사 앱을 React Native 0.7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Hermes 엔진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번들 크기 감소와 성능 개선이 있었지만 몇 가지 마이그레이션 이슈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