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TypeScript 4.9에서 추가된 satisfies 연산자를 실무에 적용해봤다. as const와의 조합으로 타입 추론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Next.js 13에서 Server Component를 도입하면서 클라이언트 상태와 서버 렌더링 간 불일치로 hydration 에러가 발생했다. 원인은 Date 객체의 timezone 차이였고, ISO string으로 직렬화해서 해결했다.

10월에 LTS로 전환된 Node.js 18로 프로젝트를 마이그레이션했다. fetch API 내장과 test runner가 가장 큰 변화였고, 일부 deprecated API 대응이 필요했다.

ChatGPT가 공개되고 3주쯤 지났다. API는 아직 없지만 웹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업무에 활용할 방법을 찾아봤다.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는 걸 체감했다.

TypeScript 4.9에서 추가된 satisfies 연산자를 실무에 적용해봤다. as 키워드의 타입 단언보다 안전하게 타입을 검증하면서도 타입 추론을 유지할 수 있었다.

TypeScript 4.9에서 추가된 satisfies 연산자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다. 기존 as const와 타입 단언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타입 추론을 유지할 수 있어 유용했다.

외부 API 호출 시 타임아웃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서비스 전체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Go의 context 패키지를 활용해 타임아웃과 취소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프로젝트를 Node.js 14에서 18 LTS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마주친 문제들을 정리했다. fetch API 기본 탑재, OpenSSL 3.0 관련 이슈, 그리고 deprecated된 API들을 처리한 과정을 기록한다.

ChatGPT가 화제지만 아직 API는 없다. 기존 GPT-3 text-davinci-003 모델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서 마주친 컨텍스트 관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슈를 정리했다.

Node.js 18이 LTS로 전환되면서 내장 fetch API를 프로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axios, node-fetch 의존성을 제거하고 네이티브 fetch로 마이그레이션한 경험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