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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4.2에서 추가된 template literal types를 실제 프로젝트의 API 경로 관리에 적용해봤다. 런타임 에러를 컴파일 타임에 잡을 수 있게 되어 실수로 인한 404 에러가 크게 줄었다.

TypeScript 4.2에서 추가된 튜플 타입의 rest element 위치 확장 기능을 실무에 적용해봤다. 기존에는 마지막에만 가능했던 rest element를 중간이나 앞에 배치할 수 있게 되면서 가변 인자 처리가 훨씬 유연해졌다.

외부 API를 순차 호출하던 배치 작업이 30분 넘게 걸려 asyncio로 전환했다. 동시 요청 수 제어와 에러 핸들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록한다.

프로덕션 적용 전 테스트 환경에서 Concurrent Mode를 실험해봤다. useTransition, useDeferredValue 등을 실제 대시보드에 적용하며 확인한 성능 개선 효과와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React Native 0.63 환경에서 iOS 키보드가 올라올 때 TextInput과 키보드 사이에 불필요한 여백이 생기는 문제를 겪었다. KeyboardAvoidingView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해결한 과정을 기록한다.

Provider의 한계를 느끼고 Riverpod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컴파일 타임 안정성과 테스트 용이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러닝 커브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Flutter 2.0 베타에서 도입된 Null Safety를 기존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사용했지만 수동 작업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았고, 특히 외부 패키지 의존성 때문에 단계적 접근이 필요했다.

외부 결제 API 호출 시 무한 대기 문제가 발생해 서비스 장애로 이어졌다. context.WithTimeout을 활용해 타임아웃을 강제하고, graceful degradation 패턴을 적용한 과정을 정리했다.

React Native 0.63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AsyncStorage deprecated 경고를 발견했다. @react-native-async-storage/async-storage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겪은 문제와 해결 과정을 기록한다.

기존 TypeORM 기반 프로젝트를 Prisma 2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겪은 경험을 정리했다. 타입 안정성과 개발 경험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일부 제약 사항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