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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벤트 위임 방식이 document에서 root로 변경되었다. 멀티 React 앱 환경에서 발생했던 이벤트 버블링 이슈를 해결한 과정을 기록했다.

재택근무 환경에서 React Native 앱 빌드 시간이 병목이 되고 있었다. Gradle 캐시 설정과 불필요한 리소스 제거로 빌드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레거시 Python 프로젝트에 타입 힌트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면서 mypy를 적용한 경험을 정리했다. 타입 체크를 통해 배포 전에 잡을 수 있는 에러가 생각보다 많았다.

서비스 검색 품질 개선을 위해 Elasticsearch의 nori 형태소 분석기를 도입했다. 기본 standard 분석기 대비 한글 검색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사용자 사전 관리를 통해 도메인 특화 검색도 가능해졌다.

레거시 배치 작업에서 외부 API를 순차 호출하던 부분을 asyncio로 개선했다. 10분 걸리던 작업이 1분 이내로 단축됐고, aiohttp와 asyncio.gather를 활용한 동시성 처리 방법을 정리했다.

TypeScript 4.1이 정식 릴리즈되면서 Template Literal Types가 추가됐다. API 엔드포인트 경로나 이벤트 타입 같은 문자열 패턴을 타입 레벨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되어, 런타임 에러를 컴파일 타임에 잡을 수 있게 됐다.

프로덕션 서비스를 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겪은 과정을 정리했다. 새로운 JSX Transform과 점진적 업그레이드 전략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기록한다.

React 1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벤트 위임이 document에서 root로 변경되어 기존 바닐라 JS 이벤트 리스너와 충돌이 발생했다. 이벤트 전파 순서를 이해하고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다.

utility-first CSS 프레임워크인 Tailwind CSS를 프로젝트에 도입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초기 우려했던 클래스명 길이 문제와 실제 생산성 변화를 정리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타입 관련 버그가 자주 발생했다. Python 3.8의 타입 힌트와 mypy를 도입해 정적 타입 체크를 적용한 경험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