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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4.1에서 추가된 Template Literal Types를 API 라우팅 타입 안정성에 적용했다. 기존 string 타입으로 처리하던 경로를 타입 레벨에서 검증하여 런타임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10GB 이상의 CSV 파일을 메모리 부족 없이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Node.js 스트림을 활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100MB 이하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처리한 방법을 기록한다.

TypeScript 4.1에서 추가된 Template Literal Types를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문자열 조합 타입을 컴파일 타임에 검증할 수 있어 API 엔드포인트나 CSS 클래스명 관리에 유용했다.

API 서버에서 외부 서비스 호출 시 timeout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context를 잘못 전파하고 있었고, 이를 수정하면서 Go의 context 패턴을 다시 정리했다.

외부 API 응답을 FastAPI에서 가공해 반환하는 과정에서 중첩된 데이터 구조의 타입 검증이 필요했다. Pydantic의 BaseModel을 활용해 런타임 검증과 IDE 지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 템플릿 생성 CLI를 Node.js에서 Rust로 재작성했다. 번들 사이즈와 실행 속도 개선이 목적이었는데, 생각보다 러닝커브가 있었다.

React 17부터 도입된 새로운 JSX Transform으로 더 이상 파일 상단에 'import React from "react"'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번들 사이즈와 개발 경험이 개선되었다.

100MB 이상의 CSV 파일을 한번에 메모리에 올리면서 발생한 OOM 에러를 스트림 기반으로 전환하여 해결했다. 기존 방식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었다.

100MB 이상의 CSV 파일을 처리하다가 메모리 부족 에러가 발생했다. fs.readFile로 전체를 읽지 않고 스트림을 사용해 해결한 과정을 기록한다.

사내 마이크로서비스 프로젝트에 FastAPI를 도입했다. 기존 Django REST Framework와 비교했을 때 체감되는 성능 차이와 개발 경험을 정리했다.